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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03-09 10:54
인생에 있어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/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
 글쓴이 : 한금련
조회 : 502  
표지의 눈덮힌 소박한 마을 그림은 무언가 마음을 잡아끄는데가 있었다.
마음 속에 무분별하게 살던 호기심이나 열정들이 다 어디로 갔나 싶은 생각을 하며
30대의 마지막을 시작하고 있었는데..
70대가 넘어 시작했다는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동감이 주는 충격이란.
인생에 있어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삶 전체로 증명한 모지스 할머니에게
용기를 전해 받는다.   
자족할 수 있는 마음으로 충분한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는 것.
그 어떤 세대보다 많은 문명의 기기를 통해 많은 노동에서 해방되고
풍요로운 물질 속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 심리적 허기를 느끼는 시대이지 않나.
직접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 손으로 만들어내고 사람들과 자연에서 어울려 사는 것.
어쩌면 불편과 수고에 가까울 수록 행복은 쉬운 일인 것 같다.

모지스 할머니의 지혜를 만나보자.
책장을 넘길때마다 따뜻하고 역동적인 풍경의 그림들은
지친 어떤 시간들에 작은 선물이 될지도 모르겠다.

" 나는 우리가 정말 발전하고 있는지
  때로는 의문이 듭니다.
  내가 어렸을 때는 세상이 달랐어요.
  지금보다 여러모로 더 느린 삶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
  좋은 시절이었지요.
  사람들은 저마다 삶을 더 즐겼고, 더 행복해했어요.
  요즘엔 다들 행복할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.

  하지만 이런 어려운 질문에 맞닥뜨리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
  그냥 덮어버리는 게 상책입니다.

 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. 결국 삶이란
 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.
  언제나 그래왔고,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. "

(종합실 848-모78인2) 인생에 있어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/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, 2017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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